세류동컴퓨터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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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quo vadis : 주여, 어디로가시나이까 ? (요한복음 16:5)사랑하는 여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 여자를 이치로 따져 설득할 수는 없다. 남자가 위로해 주면 된다. 침묵을 지키면 된다. 참으면 된다. -모로아 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apostasy : 배교, 변절깨달음은 특별한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특수한 의식 상태가 아니다. 깨달음은 이제 이 시대의 상식이 되어야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깨달음. 이것만이 지구와 인류의 희망이다. -일지 이승헌 오늘의 영단어 - colossal : 거대한, 어마어마한, 굉장한하늘로 쏘아올린 화살은 다시 자신의 머리로 떨어진다.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무엇인가 다른 목적을 위해 사랑의 감정을 자신에게까지 속일 경우 그 피해는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게임에 성공해서 결혼한다 치더라도 그 결혼 생활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애써 감추고 스스로에게 합리화시키겠지만 비자나 경제적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섣불리 결혼을 택할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뒤따라오게 마련이다. -홍성묵 ‘최후의 만찬’의 그림이 완성된 것은 시간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탈리아의 예술의 거장) 오늘의 영단어 - skin : 피부, 살갗 새를 기르는 데에는 새의 모이로써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가 좋아하지 않는다. 옛날에 노(魯) 나라에 해조(海鳥)가 한 마리 날아왔다. 진귀한 새가 왔다고 해서 노후는 이 새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사람이 먹는 맛있는 음식을 주었다. 그러나 새는 조금도 좋아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도 입에 대지 않고 사흘 만에 죽고 말았다. 뜻(志)이 높은 선비(士)는 단지 높은 지위나 녹만으로 맞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장자